About me

저는 한국에서 항공기계공학과 신학을 공부했고, 미국에 와서 오레곤주와 텍사스주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. 기계와 사람 내면의 문제를 함께 찾아 해결할 때 행복합니다.

My personality type and Ministry

미국 교회의 통계이기는 하지만, 가장 전형적인 목회자의 성격 유형은 ENFJ이다. 카리스마적이고 사람들을 동기부여해서 강력하게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.

그러나 나는 INTP로서 좀 다른 유형의 리더이다. 미국 목회자 가운데에는 1% 미만이다. 서로 다른 성격의 사람들을 불러서 서로 다른 모양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참 오묘하다.
적응을 잘하고 창의적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좋아한다. 새로운 것을 배우고 혁신하기 원한다. 
교회 안에서 사역을 한다면, 영성훈련, 다음세대 세우기, 기술 행정목회가 적성에 맞을 것이다.

Skills

Teaching & Preaching
85%
Machinery and Carpentry
79%
Networking & Hardware
75%
Photoshop & WordPress
73%

My Experience

1993-1997

서울신학대학
성결교회 전도사 

목회 준비

서울신학대학 M.Div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다. 1994년 아내 강경매와 결혼하여 백마장중아교회(기성)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다. 1997년 미국 시애틀로 유학 및 이민목회를 위해 도미하다.

1998-2013

목사 안수
텍사스 단독목회
오레곤 담임목회

전통 목회

성도들을 만족시켜주어야 하는 전통 교회, 이민 목회의 한계를 경험하다. 이웃교회 수평이동을 통한 교회 성장의 무의함을 실감하다.

2013-현재

가정교회 목회

가정교회 목회

2013년 안식월 중에 휴스턴서울교회 세미나와 연수를 통해 건강한 사도행전적 교회의 모델을 발견하고, 2014년에 교회구조를 평신도 목양 리더십 체제로 전환하다.